| 브네이 바루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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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열고 한 유명한 물음에 귀 기울여 보라. 장담하건대 “카발라를 배워야 하는가?”라는 의혹은 털끝 만큼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고통스럽지만 당연히 솟아 오르는 그 물음, 지구상에 태어난 모든 이들이 던지는 그 물음, 그것은 바로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이다. -랍비 예후다 아쉴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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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월스트리트의 흔들림으로 모든 사람들이 충격에 빠져있다. 이 경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미국과 세계 경제를 둘러싼 대사건들로 볼 때 이번에는 정말이지 심각하기 그지없다. 세계 경제가 깊은 위기에 놓여있는 것이다. 지금같은 때 백만 불짜리 질문은 “어떻게 하면 우리는 정말이지 생존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세계 경제 체제를 확립할 것인가?” 이다.
훌륭한 경제학자들이 아니라고 해도 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해 낼 수 있다고 카발라의 지혜는 말한다. 다만 자연의 계획은 그 모든 부분들이 완전한 조화 속에서 움직이는 상태로 이끄는 것임을 우리가 이해해야 할 뿐이며, 인간 사회에서 이는 각 개인의 일이 전체 사회를 이롭게 해야 함을 뜻한다.
그런 행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는 생명체이다. 생명체의 모든 세포들은 몸을 하나의 전체로서 이롭게 하기 위해 상호연결하고 작용한다. 카발리스트 예후다 아쉴락은 “미래 사회 건설”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저술한다.
“…자연에 의해 각 구성원은 자신의 필요를 사회로부터 받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일을 통해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된다.”
그러므로 다른 사회 체제와 마찬가지로 경제 체제에서도 상호의존이 게임명이다. 문제는 모든 경제적, 사회적 체제를 작동시키는 인간 행동의 기본은 이기심이고, 그것은 항상 공공의 이익보다는 투자자들과 주주들의 편협한 사적인 이익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부와 명예의 추구, 남 위에서 지배하는 것이 회사를 가진 사람들이 최우선시하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부분들을 단결과 상호작용으로 이끄려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은 명백하고, 그러므로 현재 우리의 경제 체제의 생존 양식은 자연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사실상 인간 사회에서 우리가 만들어온 제도들은 자연의 체계에 완벽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경제 체제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연의 모델을 따라야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 몇가지 일차적인 단계들이 실행될 필요가 있다.
오직 우리가 이 방향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기 시작할 때 우리는 현재 진흙 구덩이에 빠져있는 세상을 구해내어 안전한 평지로 인도하는데 성공할 것이다.